소식
Scroll Down
정양SG 안병권 대표이사께서 10월 25일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열린 대한건축학회 정기총회에서 ‘대한건축학회상 기술상’을 수상하셨습니다.

이번 기술상은 건축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, 안 대표이사님께서는 건축물 구조체에서 발생하는 열교(熱橋) 현상을 차단하기 위한 ‘구조용 열교차단재’의 개발 및 국산화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으셨습니다.
최근 건축물의 단열 성능이 강화되면서 구조체를 통한 열교는 에너지 손실의 주요 원인으로 부각되고 있으나, 구조적 제약으로 인해 해결이 어려운 분야로 여겨져 왔습니다. 이에 안 대표이사님께서는 약 8년에 걸친 연구개발 노력을 통해 단열 성능과 구조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 고성능 열교차단재를 상용화하는 데 성공하셨습니다. 저희 정양SG가 개발한 열교차단재는 구조체 내부에 설치되어 하중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면서도 우수한 단열 성능을 발휘합니다. 이를 통해 외피의 열 손실을 최소화하고 결로를 방지하여 실내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, 나아가 제로에너지건축 실현과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추진에도 크게 이바지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.
해당 제품은 산업통상자원부의 NEP 신제품 인증, 중소벤처기업부 및 국토교통부의 우수 R&D 혁신제품 지정, 조달청 우수제품 등록 등 다수의 정부 인증을 획득하였으며, 또한 대통령 표창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·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등을 통해 그 기술력을 공인받았습니다.
안병권 대표이사님께서는 “정양SG는 앞으로도 다양한 구조 부위에 적용 가능한 열교차단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, 에너지 효율성·시공성·경제성·디자인 자유도를 모두 고려한 통합 기술력으로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.” 라고 말씀하셨습니다.
▼ 관련 기사 보기
https://news.tf.co.kr/read/national/2200841.htm